언론에서 소개

푸드케이, 
이탈리아 가공식품 
익일 배송보장 서비스 실시

이탈리아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 중인 푸드케이가 양질의 상품 익일 배송 보장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인간 생활의 필수 요소인 음식에 대한 소비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로 언택트 소비가 활성화되는 가운데 외식업 경영주들의 식자재 구매 방법 또한 언택트 온라인, 비대면 구매로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행과 외출이 줄어들면서 외식업 경영주뿐만 아니라 개인도 대면을 통해 직접 식재료를 구매했던 방식에서 식자재 마트, 도매 시장 등의 방법으로 온라인 구매 비중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특히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데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간편식의 1월~10월 누적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다.

가공식품에 대한 온라인 쇼핑몰·홈쇼핑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소비도 늘면서 레시피와 재료를 싸게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탈리아 가공식품을 판매 중인 푸드케이는 △제품 구매 후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 제공 △양질의 상품 익일 배송 보장 △식재료 도매가 판매를 시행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푸드케이는 가공식품은 시중 가격 대비 30% 이상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상품과 함께 전날 오후 2시까지 주문·결제 시 다음 날 직접 배송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푸드케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푸드케이 강호정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이 일상화된 2021년엔 온라인 쇼핑몰·홈쇼핑 등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다”, “소비자들이 값싸고 맛있는 재료를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푸드케이가 제공하는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포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이투뉴스(http://www.e2news.com)